2009년 시작후 뉴포스팅. toDay

이글루스 이글루스 라는 블로그 사이트가 생기고 나름 매니악(?)한 시스템의 매력에 시작했던 서비스.
지나온 이불킥감 글들은 모두 비공개로 하고 다시 써보는 응답하라 느낌의 2020년도의 나.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평범 이라는 단어가 붙혀진 삶.
2020년이 되어도 다들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한다.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삶.

평범하게 누구나 하는 교육과정을 마치고 비스한정도의 회사를 다니며 그렇게 일하다 보면 승진을 하고 우연히 수줍은 인연을 만나 두근대는 연애를 하다 결혼을해서 아이를 낳고 그렇게 가정을 꾸리고 자식의 삶을 또 지켜보고.

이 어려울 것 같지 않은 평범한 삶은 사실 판타지다.
그냥 중간만하면 평범하게 살것 같은 스토리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저런 노멀하고 순탄한 삶은 쉽지않다.
이건 돈을 적게벌고 많이 벌고, 많이 배웠고 안배웠고, 집안이 있는 집안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그건 판타지. 그냥 꿈일 뿐이다.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
맥시멈을 평범으로 잡고 싶지 않다.
무조건 잘되고 평범하게 사는걸 목표로 살고 싶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면 평범을 위해 노력하며 살게 아니고 더 욕심을 부리고 이뤄냈을때 평범을 꿈꿔보자.


그런 의미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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